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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고혹미를 발산했다.
6일 한예슬의 핫 섬머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독보적인 그녀만의 아우라로 청량한 느낌의 섬머 주얼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한예슬이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2020 핫 섬머 컬렉션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컬렉션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지엔느의 여름 바캉스를 주제로, 바다와 바람 그리고 태양이 공존하는 고요한 여름날의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디디에 두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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