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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입을 맞춘 노래 'Sour Candy' 발매일이 공식 발표됐다.
레이디 가가는 6일(미국시간) 공식 SNS에 6집 앨범 'Chromatica'를 29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블랙핑크의 피처링 곡이 포함된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앨범 발매일을 확정했다.
블랙핑크는 이 앨범의 10번 트랙 'Sour Candy'를 피처링했다. 음악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서양을 대표하는 팝스타의 협업 자체만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미국 빌보드는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발매일 확정 소식을 심도 깊게 다루면서 이러한 기대감을 빼놓지 않고 짚었다. 빌보드는 "레이디 가가의 'Chromatica'는 그에게 재능 있는 음악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며 "'Sour Candy'는 K팝 슈퍼그룹 블랙핑크와 함께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레이디 가가의 앨범에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엘튼 존(Elton John)이 참여했다. 팝음악의 현재와 역사를 장식한 뮤지션들 사이에 블랙핑크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편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6월 컴백 예정"이라며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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