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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담은 노래들이 방송 전파를 타고 있다. 가수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 인순이의 ’아버지‘ 다이나믹 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 등등 가족의 정을 노래한 곡들이 회자 된다. 이런 가운데 김정연의 ‘어머니’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역주행을 하고 있다.
김정연의 어머니는 김동찬 작사 작곡으로 삶에서 우러나온 가사가 울림을 준다. ‘어머니 힘들 때 불러 봅니다 눈가에 맺힌 눈물 훔쳐 닦으며 날 보고 가엾다 울지 마세요 나도 이제 엄마라고 불린답니다. 금이야 옥이야 좋은 거라면 찾아서 다 해주시던 어머니 그 마음을 이젠 알 것 같아요’라는 노랫말은 김정연의 삶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연 어머니는 가수의 사연이 담긴 노랫말이지만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의 인생이 담긴 곡이기도 하다. 엄마와 딸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담겨 보편적인 효의 가치를 전하고 있어 호소력이 크다. 또 애써 효(孝)를 강요하지 않아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김정연의 ‘어머니’는 가정의 달 5월을 꽉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연은 유튜버로 변신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안내양으로 활동하면서 어르신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국민안내양 TV> 콘텐츠는 공익에 가치를 둬 구독자 수 증가세는 조금 더디지만 착한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이스토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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