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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美서 인기 "넷플릭스 많이 본 TV프로 6위"

시간2020-05-07 14:15:5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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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미국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미국의 주간지 옵저버는 코로나19 사회적 격리 기간(지난 3월 21일~3월 27일) 동안 가장 많이 시청된 넷플릭스 TV쇼와 영화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사랑의 불시착’은 TV쇼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드라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랑불'은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표적 K-콘텐츠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종이의 집', '기묘한 이야기', '워킹데드' 등 유명 드라마 시리즈와 함께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로 꼽혔다.

또한 미국 영화 평점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를 받아 한국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전문사이트 IMDB에서도 리뷰 평점 9.1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호평과 인기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사랑불’은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포브스에서 각각 ‘반드시 봐야 할 국제적 시리즈 추천작’과 ‘2019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에 선정돼 국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국 BBC 역시 ‘사랑불’에 관한 긍정적 리뷰를 싣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만 주요 매체와 아시아권 매체들에서는 ‘사랑불’ 관련 기사가 지면 커버리지를 장식하는 등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어났다.

캐나다의 엔터테인먼트 웹진 ‘밴쿠버위클리’는 “국경을 넘은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드라마”라고 ‘사랑불’을 묘사했다. 이어 아름다운 영상미와 극중 OST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덧붙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북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사랑불’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사랑불’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독특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호연,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로 ‘국민 로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국내에서 막을 내린 '사랑불'은 필리핀,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오랜 기간 동안 넷플릭스 TOP 10 상위권을 유지하며 엄청난 신드롬을 만들어냈으며, 각 나라의 셀럽들이 ‘사랑불’의 드라마 팬임을 인증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콘텐츠의 선두에 서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랑의 불시착’이 일으킬 한류 열풍의 새로운 양상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 워싱턴 포스트, 포브스 웹사이트 캡처, 대만 주요매체 지면 커버리지]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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