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한화 킬러' 박종훈을 상대하는 한화가 라인업 변화로 맞선다.
한화 이글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3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정은원-정진호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하고 하주석을 7번에 배치하는 등 변화를 가했다. 정은원(2루수)-정진호(좌익수)-제라드 호잉(우익수)-이성열(지명타자)-송광민(3루수)-김태균(1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용규(중견수)으로 이어지는 1~9번 타순. 선발투수는 장시환이 나간다.
한화가 상대할 SK 선발투수는 박종훈. 박종훈은 지난 해 8승을 거뒀고 그 중 절반에 해당하는 4승을 한화전에서 거뒀다. 지난 해 한화전 성적은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75였다.
[정은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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