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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국 메릴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리조나 제르바스(Arizona Zervas)는 2019년 싱글
특히 한국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락센 첼린지’ 열풍에 힘입어 멜론, 벅스 힙합 차트 1위를 달성했고, 현재도 꾸준하게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의 해외 종합 차트 10위 권 내에 안착하고 있다.
지금은 빌보드 스타로 급부상한 아리조나 제르바스의 새 싱글 <24>는 24시간 로스앤젤레스의 도로를 탐방하는 Lyric video와 함께 공개가 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인트로, 후렴구 그리고 중독성 강한 훅까지 삼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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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뮤직]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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