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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3년차 옥태훈, 투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시간2020-05-08 15:00:1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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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지훈련을 통해 일정한 퍼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선수들이 투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투어 3년차’ 옥태훈(22.PNS홀딩스)은 누구보다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KPGA는 8일 "옥태훈은 동계훈련을 입에 단내가 나도록 소화했다.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베트남에서 강도높은 전지훈련을 마쳤다. 그동안 약점으로 드러났던 쇼트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밝혔다.

옥태훈은 “코리안투어 무대는 확실히 달랐다. 데뷔 초에 잘하려는 마음이 앞섰고 성적이 따라주지 않으니 조급해지면서 움츠러들었다”고 전하면서 “확실히 경기를 잘하는 선수를 보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줄 안다. 쇼트게임이 중요한 것이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리커버리 능력과 일정한 퍼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KPGA는 "옥태훈은 주니어 시절 촉망받는 인재였다. 10번 이상의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신성고등학교 재학시절에는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2016년 KPGA 프로에 입회한 그는 당시 3부투어격인 프론티어투어 8회 대회서 정상에 올랐고 2017년에는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 4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한 옥태훈은 첫 대회인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며 이름을 알리는 등 최종 공동 11위로 마무리했다"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KPGA는 "지난해 옥태훈은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5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64위를 기록해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옥태훈은 자신의 캐릭터를 개발해 캐리커처를 만들었다. 옥태훈의 팬을 자처하는 ‘쩐의 전쟁’의 만화가 박인권(66)화백이 직접 그려줬다"라고 전했다.

옥태훈은 “골프공에 내 캐릭터를 넣어 팬들에게 나눠드리면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신 박인권 화백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옥태훈은 코리안투어 데뷔 해인 2018년부터 PNS홀딩스와 메인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계약이 종료됐지만 올해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그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믿고 후원해주신 PNS홀딩스 김종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올해는 꼭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우승 공약으로 그는 ‘기부’를 내세웠다. 옥태훈은 “우승을 한다면 우승 상금 일부를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주니어 선수들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후원도 많이 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는 한결같은 선배, 좋은 골프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태훈.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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