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3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8일 퇴소했다.
손흥민은 8일 오전 10시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제9여단 91대대에서 약 3주 동안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지난달 20일 입소했던 손흥민은 139번 훈련병으로 3주간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손흥민은 훈련 성적 상위자 5명에게 주는 '필승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특례를 받았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한편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서 퇴소한 손흥민은 곧 영국으로 이동해 소속팀 토트넘 합류를 준비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영국으로 건너가게 되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해병대 페이스북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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