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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은퇴 선언'을 했던 박유천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초로 심경 고백을 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측은 8일, '은퇴 선언한 박유천 <단독> 공식 입장 발표'라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박유천은 "도대체 은퇴 선언은 왜 한 것이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극단적인 결정이었고 상황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건 이후 가장 달라진 건 제게 가족이 있고, 팬분들이 있고, 지인분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유천은 마약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절대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고개를 떨구며 "힘들었죠. 많이 후회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박유천은 필로폰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결백을 호소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지며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상황이다.
박유천의 단독 인터뷰는 오는 1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예고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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