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9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5경기 중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두산-KT), 사직(롯데-SK), 창원(NC-LG)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사직, 창원 경기가 오후 4시 5분, 잠실 경기가 4시 48분에 차례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중 추후 재편성된다. 더블헤더 및 월요일 경기가 편성되는 취소경기 시행세칙은 12일 경기부터 적용된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잠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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