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 간판타자 이정후가 연이틀 홈런을 가동했다.
이정후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3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한화 이태양에게 볼카운트 2B2S서 5구 142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5m 중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2호 홈런이다. 8일 홈 개막전서 선제 투런포를 터트린 데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이다. 생애 첫 이틀 연속 홈런. 시즌 2호. 키움은 7회말 현재 한화에 5-3으로 앞섰다.
[이정후.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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