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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신있다" 게이치, 13연승 노린 퍼거슨 격침…5R TKO 승

시간2020-05-10 14:37:13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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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100% 자신있다”라는 포부에 걸맞은 화력이었다. 저스틴 게이치(21-2, 미국)가 승승장구 중이던 토니 퍼거슨(26-3, 미국)을 무너뜨렸다.

라이트급 세계 랭킹 4위 게이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249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라이트급 세계 랭킹 1위 퍼거슨을 5라운드 TKO 승으로 제압했다.

1~2라운드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게이치와 퍼거슨은 주먹을 주고받으며 탐색전을 펼쳤지만, 큰 타격을 만들어내는 상황은 없었다. 그야말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게이치가 우위를 점한 시기는 3라운드였다. 게이치는 3라운드 2분 40초경 오른손 훅으로 퍼거슨의 안면을 가격했고, 이후 꾸준히 펀치를 가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기세가 오른 게이치는 4라운드에도 타격을 입히는 등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결국 5라운드 3분 39초 TKO 승을 따냈다. 퍼거슨은 12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밖에 헤비급 경기에서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경기 개시 20초 만에 KO 승을 거뒀다. 켈빈 케이터는 제레미 스티븐스에 2라운드 TKO 승을 따냈고, 앤서니 페티스는 도널드 세로니를 제압했다.

한편, UFC249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이 선언된 후 미국에서 열린 첫 스포츠 이벤트였다. 하지만 대회 개최를 하루 앞둔 지난 9일 호나우도 소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를 사고 있다. 소우자는 UFC249 출전이 무산됐지만, UFC는 대회를 강행했다. 또한 UFC는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가운데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비난을 샀다.

[저스틴 게이치.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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