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07:42:19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공대여신’ 민한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살이 쪘더니 토실토실. 그래도 놀고먹고힐링만 했더니 피부가 고와졌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민한나는 풍만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한나는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최근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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