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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주현이 채수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주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츄비니 쳐니"라고 적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절친인 채수빈과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 두 사람은 94년생 동갑내기. 카메라를 보며 박주현은 윙크, 채수빈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주현, 채수빈의 미모가 단연 빛난다.
박주현은 최근 화제작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단숨에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수업'에서 박주현은 소위 '인싸' 배규리 역을 맡아 흡입력 강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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