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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 김성진 기자] 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14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팬들이 입영소 앞에서 수호를 기다리고 있다.
수호는 안전상의 이유로 육군 관계자의 협조로 조용히 입대했다.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된 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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