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SK 로맥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SK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윌슨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때린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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