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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종영 후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부부의 세계' 측은 14일 마이데일리에 "22일, 23일 양일간 스페셜 방송을 한다. 배우들의 인터뷰와 명장면 등이 담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6일 종영하는 '부부의 세계'에서 그려낼 김희애(지선우 역), 박해준(이태오 역), 한소희(여다경 역)의 마지막 선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사진 = JTBC 스튜디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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