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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등의 성경 구절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베일로 얼굴을 가린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올해 5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빼어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18일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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