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기네스 펠트로가 16살 딸 애플 마틴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너는 내 마음의 빛이고 순수한 기쁨이야. 똑똑하고 유머 감각도 갖고 있지. 너의 엄마로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저녁에 너와 대화하는게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애플 마틴은 모델을 연상시키는 비율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기네스 펠트로는 슬하에 모세 마틴, 애플 마틴 남매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기네스 펠트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