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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찬원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가족, 은사 등 고마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TOP7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찬원의 경우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호중의 과거 사진의 경우 앳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찬원은 대구에 계신 부모님, 특히 아버지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다른 이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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