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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 곳곳을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발을 뻗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지드래곤은 최근 보금자리를 서울 성수동에서 한남동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한 펜트하우스는 9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공개한 사진에선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미술작품들이 실내 곳곳에 감각적으로 배치됐다. 지드래곤의 탁월한 감각과 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공식적인 음악 활동은 재개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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