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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새집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사한 집은 과거 이휘재가 총각 때 살던 집으로 3층 높이의 고습스러운 대저택이다. 문정원은 " 정말 오래된 집인데 이번에 집을 고쳐서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새 집은 럭셔리한 화이트 컬러의 가구들과 앤티크한 가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주방 역시 올 화이트가 럭셔리함을 더했다.
이어 2층은 서언과 서준 쌍둥이가 함께하는 방으로 아이들 맞춤 장난감과 그림이 눈길을 끈다.
[사진 = 문정원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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