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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시청률 평균 12.2%, 최고 14.2%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8.1%, 최고 9.3%를 돌파하며 3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타깃, 남녀 1050 전연령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빨간 지붕 집을 찾아온 첫 손님 공효진과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특별한 케미가 유쾌하게 그려졌다. 먼 곳까지 찾아와준 공효진에게 어촌의 맛을 보여주고 싶은 세 식구와 부족한 식재료 수급을 위해 텃밭 활용부터 낚시 도전까지, 바쁘게 움직이는 공효진이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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