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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가 이날 오전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지우는 출산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3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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