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현주(골든블루)가 51위로 개막전을 마쳤다.
유현주는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01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개막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7타,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4번홀, 7번홀, 14~1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한국토지신탁, 17언더파 271타)과는 차이가 컸다. 박현경은 생애 첫 승.
박현경은 "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이 드디어 이루어져서 행복하다. 대회 1라운드에 어머니 생신이라서 좋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며 대회에 임했다. 우승이라는 생일 선물을 드려서 태어나서 제일 행복하다"라고 했다.
배선우, 임희정이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유현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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