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대성(30)이 18일 오후 서울 신사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고양 오리온 입단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가대표 가드이자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출신 이대성은 FA 신분으로 고양 오리온과 3년 보수총액 5억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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