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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금토스페셜 '부부의 세계'를 편성했다.
JTBC는 오는 22일과 23일 밤 10시 50분에 금토스페셜 '부부의 세계'를 방송한다.
금토스페셜 '부부의 세계'는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김영민, 박선영, 이무생 등 출연자 인터뷰와 배우들이 꼽는 명장면이 공개된다.
이어서 JTBC는 '부부의 세계'의 원작인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방송한다. 시즌 1과 2, 총 10회로 만들어진 '닥터 포스터'는 29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사진 = JTBC 스튜디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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