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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아내 백아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얼마예요?')에서 오정태는 "우리 아내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예민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현관에서 옷을 다 벗고 들어와. 집을 오염시킨다고. 그리고 나보고도 현관에서 옷을 벗고 들어오래"라고 폭로한 오정태.
그는 또 "내가 외투만 벗고 들어와서 손을 씻은 후 외투를 치우려고 잡으면 화를 낸다"고 추가했다.
이를 들은 김지선은 "집이 보건소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정태는 "소독을 하루에 1시간 씩 해. 그래서 너무 걱정돼 배려하는 마음에 '소독 너무 자주 하면 지쳐 쓰러져'라고 했더니 막 뛰어와서 '당신이 더러워서 그래!'라고 화를 내더라"라고 추가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인생감정쇼 – 얼마예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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