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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투수 복귀를 준비 중인 오타니 쇼헤이(26, LA 에인절스)가 순조롭게 훈련 절차를 밟고 있다.
일본언론 ‘닛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현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 임한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의 코멘트를 기사화했다.
팔꿈치 재활로 2019시즌에 타자만 소화했던 오타니는 2020시즌에 다시 투타를 겸비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처음으로 불펜에서 공을 던졌고, 이후 1주일 2회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오타니의 훈련을 지켜본 매든 감독은 “강력한 투구를 보여줬다. 투구수 제한 없이 훈련을 소화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았던 메이저리그는 7월에 2020시즌을 개막할 가능성이 높다. ‘닛칸스포츠’는 “7월에 개막한다면, 오타니는 시즌 초반부터 투타를 모두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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