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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의 풍부한 측면 자원에 대해 주목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18일(현지시간) '손흥민과 베르바인의 복귀는 무리뉴 감독을 고민하게 한다'며 토트넘 측면 공격진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시소코 베르바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것이 굿뉴스'라면서도 '무리뉴 감독은 스타팅11을 구성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 베르바인. 모우라, 라멜라, 세세뇽이 있다'고 덧붙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베르바인이 왼쪽 측면과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할 때의 기록을 주목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95경기에 출전해 39골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반대쪽 측면에서 출전한 31경기에선 3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수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손흥민의 질주와 상대 수비를 속이는 동작은 상대선수들에게 문제점을 야기시켰다'고 전했다.
베르바이은 토트넘과 PSV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83경기에선 22골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58경기에선 14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베르바인 영입 후 "베르바인은 클럽에서는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고 대표팀에서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한다. 주포지션이 없다. 라멜라와 모우라는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것을 선호한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는 많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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