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최원태에게 강하다."
SK 와이번스는 타선에 대한 고민이 많다. 팀 타율 0.230으로 9위, 팀 득점권타율 0.194로 최하위다. 19일 고척 키움전서 김강민(중견수)-오준혁(좌익수)-제이미 로맥(1루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홍구(포수)-김창평(2루수)-정현(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베테랑 김강민이 톱타자로 나서는 게 눈에 띈다. 김강민의 톱타자 출전은 15~16일 인천 NC전 이후 다섯 번째다. 김강민이 이날 톱타자로 나서는 이유는 키움 선발 최원태에게 강해서다. 염경엽 감독은 "최원태에게 강하다"라고 했다. 지난해 11타수 4안타 타율 0.364 1타점으로 좋았다. 물론 염 감독은 "우리 팀 1번은 당분간 정진기"라고 했다. 이날 정진기는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이택근(좌익수)-박동원(포수)-김혜성(3루수)-이지영(지명타자)-박준태(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한편, SK는 이날 김주한을 1군에 등록했다. 팔꿈치가 좋지 않은 닉 킹엄 대신 23일 인천 KIA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김강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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