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투심 위주의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다."
키움 우완투수 김태훈이 위기의 키움 마운드를 살렸다. 19일 고척 SK전서 6-5로 앞선 3회초 2사 1,2루서 구원 등판. 3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일찍 무너졌지만, 김태훈이 잘 버텨냈다.
김태훈은 10일 고척 한화전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뒤 9일만에 또 다시 승수를 챙겼다. 선발투수도 아닌데 벌써 2승이다. 14일 고척 삼성전서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투심, 포크볼과 커브 등의 조화가 빼어났다. 언제든 선발 등판이 가능하다.
김태훈은 "이틀동안 쉬면서 몸이 회복돼 좋은 투구를 했다. 투심 위주의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는데 잘 됐다. 앞으로도 점수를 주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