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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가수 김현철의 천재성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9년 천재로 불리며 벼락처럼 등장해 이제 데뷔 31년이 된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의 음악인생이 다뤄졌다.
이날 '복면가왕' 촬영장에서 김현철을 만난 김성주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춘천 가는 기차'를 작곡하지 않았냐"며 그의 음악성을 칭찬했다.
실제로 김현철의 히트곡들은 '복면가왕'에서도 끊임없이 리메이크 되고 있다. 김현철은 "'복면가왕'에서 내 노래가 나오면 뿌듯하다. 계속 그렇게 리메이크가 되어서 내가 없어지더라도 계속 노래가 이어지는 것이 음악을 하는 사람의 자부심 아니겠냐"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현철은 겸손했다. 그는 "날 보고 음악천재라고 하는 것은 천재라는 말을 남발하는 거다. 나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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