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치어리더 이하윤이 지난 3월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프로필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치어리더 이하윤 '프로필 촬영에서 꽃단장은 필수!'
코로나 19로 인해 프로야구 개막이 미뤄지던 지난 3월 오랜만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치어리더 이하윤이 화장을 고치며 프로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치어리더 이하윤 '확찐자 변신(?)은 감춰야죠'
강제 휴식기를 맞이한 치어리더 이하윤이 핫팬츠로 크롭티 의상 준비를 하면서 옷 맵시를 가다듬고 있다.
▲ 98년생 치어리더 이하윤 '상큼 발랄 미모'
'한화 아이유'라도 불리는 치어리더 이하윤이 상큼 발랄한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치어리더 이하윤 '양파같은 매력 발산'
상큼한 미모의 치어리더 이하윤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하윤 치어리더는 지난 2017년 이하은이라는 이름으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올 시즌부터는 이하윤으로 활동한다.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 때문에 '대전 아이유', '한화 아이유'로 불리며 한화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한화 이글스 뿐 아니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인 '라쿠텐걸스'로 활동도 병행활 계획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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