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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강인원이 집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서는 강인원의 근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원은 두 마리 개와 함께 사는 근사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4년 전 이사 온 상당히 넓은 이 집은 널찍한 주방부터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까지 전원생활의 여유가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강인원은 "갑상샘암, 방광암 수술을 했다", "아내와 아이들은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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