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놀토 잘알’ 정세운 “하키급 난이도 나오면 좋겠다” 자신감

시간2020-05-23 11:10:3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23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윤두준과 정세운이 출연해 풍성한 웃음을 전한다.

이날은 최근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첫 영업부터 환상의 케미를 뽐낸 윤두준과 정세운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식사 때마다 ‘놀토’를 본다는 정세운은 “하키 노래 정도의 난이도가 나오면 좋겠다. 오기가 생긴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남들이 속닥거리는 소리는 기가 막히게 잘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받아쓰기에는 “무조건 3차전 각이다”라는 원성이 빗발친 최악의 난이도 문제가 출제됐다. 지난주 멤버들의 맹활약에 약이 오른 제작진이 굶길 작정으로 고난도의 노래를 선곡, 출연진들의 항의가 폭발한 것. 윤두준은 “너무 어렵다. 날을 잘 못 잡은 거 같다”며 탄식했고, 자신감 넘치던 정세운 역시 “진짜 하키 급의 노래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멤버들은 “부끄러울 정도의 작문”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아비규환의 상황 속 힌트를 얻기 위한 윤두준, 정세운의 꽉 찬 존재감이 이목을 모았다. “전역한 지 얼마 안돼 TV가 어색하다”는 고백이 무색하게 윤두준은 예능감 넘치는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정세운도 줄넘기 개인기에 이어 신동엽과의 콜라보 무대마저 선보이며 끼쟁이에 등극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문세윤이 실력을 발휘에 나선 가운데, 냉탕과 온탕을 오고 가는 받쓰 결과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놀토’ 대표 게임인 ‘도플갱어 퀴즈’가 출제됐다. 엉뚱한 오답을 이어가던 김동현은 과거 신동엽이 자신을 향해 “지식이 없는 거지 지혜가 없는 게 아니다”라고 했던 발언을 몇 번씩 언급하며 고군분투해 도레미들을 배꼽 잡게 했다. 여기에 윤두준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적응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정세운 역시 간식 쟁취를 위해 웃음기 없이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요리왕’ 콘셉트에 맞춰 레이먼 킴과 김소희 셰프로 분한 문세윤, 박나래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은 물론, 문세윤, 넉살, 붐의 2행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사진제공= 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정일우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삶과 죽음의 경계서 순례길 찾아"

  •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