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치킨의 맛을 설계하는 유재석의 부캐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에 도전하는 ‘토토닭(토요일 토요일은 닭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르바이트생으로 김연경이 등장해 유재석과 정준하를 놀래켰다.
김연경은 “치킨 오늘 알바 구하신다고 그래가지고”라며 “치킨을 원래 좋아하고, 닭으로 하는 요리를 다 좋아한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쉬고 있어서”라고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터키 리그가 종료 되면서 휴가 아닌 휴가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