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기복 없이 꾸준하다" 윌리엄스 감독이 말하는 KIA 상승세

시간2020-05-24 09:13:30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KIA 타이거즈가 5연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들이 기복 없이 꾸준하다”며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KIA가 지난 23일 인천 SK전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최근 5연승을 완성했다. 이날 결과로 공동 4위(10승 7패)로 도약, 공동 2위 두산과 LG를 0.5경기, 선두 NC를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KIA는 5연승 기간 10개 구단 중 가장 안정된 투타를 뽐냈다. 팀 타율이 .302로 KT(.350)에 이어 리그 2위이며, 평균자책점은 1.20이라는 압도적 수치를 남겼다. 이번 주 팀 평균자책점이 1점대인 팀은 KIA가 유일하다. 2위는 2.91의 NC.

가장 눈에 띄는 건 선발진의 릴레이 호투다. 지난 2017년 우승 때와 같이 강력한 선발야구를 펼치고 있다. 양현종-애런 브룩스 원투펀치를 구축한 가운데 드류 가뇽이 3경기 만에 리그에 적응했고, 이번 캠프를 통해 급성장한 이민우와 5선발 임기영 역시 안정적인 투구로 뒤를 받치고 있다. 이번 5연승 뒤에도 선발진의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가 있었다.

지난 시즌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젊은 불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뒷문이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최근 몇 년과 달리 올해는 지키는 야구가 가능하다. 전상현, 박준표, 문경찬에 좌완 원포인트 김명찬까지 제 몫을 해낸다. KIA는 올 시즌 7회까지 앞선 경기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약체로 평가받았던 타선은 짜임새로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5연승 기간에도 득점권 타율이 .250으로 공동 8위에 그쳤지만 점수가 꼭 필요할 때 집중력을 발휘했다.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겪었던 타순도 이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모양새다. 전날에는 베테랑 나주환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공헌했다.

윌리엄스 감독도 달라진 팀의 모습에 흡족함을 나타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꾸준함을 비결로 꼽으며 “수비가 안정을 찾았고, 선발투수가 호투하니 좋은 경기가 가능하다”며 “중심 타선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이 가장 좋은 점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라 미래를 속단하긴 이르나, 최근 경기력을 통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진 건 분명하다. 시즌에 앞서 하위권으로 분류된 KIA였기에 최근 5연승이 더욱 반갑다. KIA는 24일 인천에서 SK를 만나 주간 6승에 도전한다.

[KIA 윌리엄스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정일우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삶과 죽음의 경계서 순례길 찾아"

  •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