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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강예빈(37)이 '연애 완전 정복' 출연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영화 '연애 완전 정복'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과 주연 강예빈, 오희중, 신새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예빈은 "지금 제 나이에 로맨틱 코미디를 찍을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이제는 로맨틱 코미디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신인 때 생각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 비키니신을 위해 몸매 관리도 신경 썼다"라고 웃어 보였다.
뒤이어 오희중은 "배우로서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 행복하고 설레고 신기하기도 하다"라고 얼떨떨한 심경을 드러냈다.
'연애 완전 정복'은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 영석(오희중)과 묘령(강예빈)이 연애 코치 사이트 '어드벤처 M'의 지시에 따라 아찔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섹시 발랄 코미디물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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