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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강정호 징계, 靑 국민청원까지 등장 "프로야구서 퇴출하라"

시간2020-05-26 15:52:2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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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의 음주운전 징계 결과에 야구팬들이 뿔났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문화/예술/체육/언론’ 카테고리에 강정호를 프로야구에서 퇴출시켜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이 청원인은 ‘살인에 비견되는 음주운전 삼진아웃 ***를 프로야구에서 퇴출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 관리자에 의해 실명이 감춰졌지만 누가 봐도 강정호와 관련한 내용이었다.

강정호는 미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었던 2016년 12월 서울 삼성동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다. 재판 과정에서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한 사실까지 적용되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은 그는 결국 부진을 거듭하다 2019년 8월 피츠버그에서 방출됐고, 최근 KBO에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KBO는 지난 25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정호에게 임의탈퇴 복귀 후 KBO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 징계를 부과했다.

청원인은 “현재 프로야구는 어린이들이 매우 많이 보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살인에 비견되는 음주운전이라는 큰 범죄를 3번이나 저지른 잠재적 ***를 리그에 복귀시키고 선수로서 뛸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하며 “이걸 보고 어린이들이 무엇을 배울 것이며 현재 야구를 하는 초, 중, 고등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조금만 야구 잘하면 범죄 저질러도 다 용서가 된다’, ‘나도 막 살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크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폭행,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미약한 징계 이후 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종목 중 하나인 야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지금 국격 조차 떨어뜨리는 상황입니다”라며 “부디 KBO의 결정을 번복시켜 이 기회에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설령 일어나도 최소 영구 퇴출 등의 중징계를 내릴 선례를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좋은 것을 보고 클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강정호의 복귀 여부는 피츠버그를 가기 전 소속팀이었던 키움에 달려 있다. 강정호는 앞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향했기 때문에 복귀 시 키움으로 돌아가야 한다. 1년 실격 징계는 구단의 KBO리그 선수 등록부터 적용된다. 키움이 당장 이달 안으로 계약을 마친다면 내년 5월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하다. 26일 오후 3시 50분 현재 청원 참여인원은 3924명이다.

[강정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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