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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리더였던 故 채동하(본명 최도식)가 세상을 떠난지 9년이 흘렀다.
지난 2011년 오늘, 채동하는 서울 불광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당시 채동하의 사망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 은평경찰서는 고인이 사망 전 다량의 우울증 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한 바 있다.
1981년생인 채동하는 지난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를 결성했다. '타임리스(timeless)', '살다가', '내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민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채동하는 2008년 솔로로 전향하며 팀을 탈퇴했고, 'Essay', 'D day'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채동하의 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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