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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60년 역사를 기록한 '한국배드민턴 60년사'가 드디어 탄생했다. 2018년 4월 한국배드민턴 60년사 발간 편찬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만 2년만의 결실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6일 한국배드민턴 역사를 총집결한 '한국배드민턴 60년사'를 제작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57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창립된 이후 만 60년이 도래한 2017년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 작업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배드민턴 60년사'의 발간을 기획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18년 김영직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을 편찬위원장으로 최일현(전 삼성전기배드민턴단 총감독), 하용성(전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김기원(월간 배드민턴 발행인), 김화성(전 동아일보 국장)을 편찬위원으로 구성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허창무 과장을 간사로 '한국배드민턴 60년사' 발간 작업에 돌입, 만 2년의 작업 끝에 60년사의 발간을 완성했다.
한국배드민턴 60년사는 제1권을 '한국배드민턴 60년사'로 명명해 한국 배드민턴의 탄생과 년도별 주요일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과정과 기록, 세계주요대회 성적, 한국배드민턴의 과거, 현재, 미래 등에 관한 기사 등을 수록했다.
또한 제2권은 '한국배드민턴 연보'라 명명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탄생과정을 수록해 년도별 주요행사, 구성인원, 회의기록, 년도별 대회기록, 선수별 기록 등을 총망라해 수록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측은 "한국 배드민턴의 60년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배드민턴 백과사전이나 배드민턴 연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배드민턴 60년사.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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