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키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키움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브리검은 전날 불펜피칭 후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이날 오전 창원에서 다시 상태를 체크한 결과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곧바로 서울로 올라갔다. 브리검은 28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키움 에이스 브리검은 올 시즌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 중이었다. 최근 등판이었던 사직 롯데전에선 5이닝 4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며 향후 등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한편 키움은 브리검 대신 좌완투수 정대현을 새롭게 등록했다.
[제이크 브리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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