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키워야 할 유망주다."
SK가 한동민의 부상으로 신인 외야수 최지훈에게 기회를 준다. 27일 잠실 두산전서 노수광(중견수)-최지훈(좌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진기(우익수)-정의윤(지명타자)-최준우(2루수)-이홍구(포수)-김성현(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신인 외야수 최지훈에게 2번 타자로 기회를 준 게 눈에 띈다. 광주제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했고, 올해 2차 3라운드 30순위로 입단했다. 이미 1군 2경기에 나섰다. 선발 출전은 처음이다. 최지훈에겐 눈도장을 받을 기회다.
염경엽 감독은 "데이터 팀과 상의해서 득점을 많이 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라인업을 짰다. 최지훈은 키워야 할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만 생기면 내보낼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했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1루수)-김재환(좌익수)-오재원(2루수)-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허경민(3루수)-박건우(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태형 감독에 따르면, 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오재일의 경우 조만간 복귀시점을 잡는다.
[최지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