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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잘츠부르크의 마쉬 감독이 황희찬의 리버풀 이적설을 언급했다.
영국 익스프레스 등 현지언론은 27일(한국시각) 마쉬 감독이 영국 리버풀에코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마쉬 감독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마쉬 감독은 리버풀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황희찬에 대한 견해를 보였다. 마쉬 감독은 "우리는 황희찬과 음웨푸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리버풀의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수를 영입할 때 어려운 점은 해당 선수의 새로운 문화와 시스템 적응 여부다. 우리팀에는 그런 적응을 거친 많은 외국이 선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익스프레스는 마쉬 감독의 발언과 함께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가까운 미래에 황희찬, 음웨푸,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영국 현지에서 리버풀 이적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지난 20일 '리버풀은 탑레벨 수준을 유지하고 꾸준히 발전해야 한다. 지난 1월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영입한 것은 획기적이었고 적은 이적 비용으로 위험을 최소화했다. 리버풀은 다음 영입 선수로 황희찬을 고려해야 한다'며 '황희찬은 팀 동료를 위해 공간을 활용하고 공격 진영 어디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 마쉬 감독과 클롭 감독의 시스템이 비슷한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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