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입시 전략, 분석형 엠씨씨 컨설팅 ‘MCC Education의 Polestar Charter’

㈜MCC Education(대표 이다훈(Marco))은 해외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입시 전략 분석으로 2020년 대학 입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CC Education의 Polestar Charter Consulting(이하 폴스타 컨설팅)은 지난 10년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학생의 개별 분석과 대학 선발 기준에 대한 연구로 성공적인 컨설팅을 이어가고 있다.

대치동(도곡역)에 위치한 폴스타 컨설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학생의 관심 분야 정립부터 시작해 학업 및 학생 정보 수집, 희망 대학 작성, 정기적인 미팅과 월별 리포트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폴스타 컨설팅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학사 일정과 시험 일정 등 교육 전반이 변화한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가이드라인과 해외 대학 입학 사정관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폴스타 컨설팅의 ‘One-stop Consulting’은 컨설턴트와 학생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목표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고 학생 개인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밀착관리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별 차별화된 로드맵과 함께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에세이 작성 전략부터 실제로 미국 대학이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 및 포트폴리오 그리고 인터뷰 준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9학년 이상의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는 폴스타 컨설팅 PCR 서비스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가이드, 향후 로드맵 및 추천 대학리스트를 제공하며, MCC 어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IB, AP, SAT, SAT Subjects, ACT, TOEFL, IELTS등 필요 시험 준비를 한공간에서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이다훈(Marco) 대표는 학생별 ‘학업적 요소’와 ‘비학업적 요소’의 차이점을 분석하며 학부모들에게 “전문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 뿐만이 아닌 매년 변화하고 있는 해외 대학 입시 정보를 파악하고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흥시설이 없는 쾌적하고 청정지역 중 하나인 대치동(도곡역)에 위치한 폴스타 컨설팅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해외 대학 입시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시 상담 및 설명회는 예약을 필수로 받고 있다.

MCC 관계자는 “설명회는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며 설명회 시에도 실내 방역,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방문자 명부 작성 등 안전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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