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주장 이용규(35)가 통산 350도루 고지를 밟았다.
이용규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시즌 2차전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3회말 정찬헌을 상대로 우전 안타로 출루한 이용규는 정은원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용규의 시즌 4호 도루. 아울러 이용규의 개인 통산 350번째 도루이기도 하다.
개인 통산 350도루 기록은 KBO 리그 역대 9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이용규에 앞서 통산 350도루를 돌파한 선수는 전준호, 이종범, 이대형, 정수근, 김주찬, 이순철, 정근우, 김일권이 있었다.
[이용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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