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LG 오지환(30)의 방망이가 춤을 추고 있다.
오지환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2차전에서 멀티 홈런을 폭발했다.
오지환은 4회초 2사 1루에서 김종수를 상대로 143km 직구를 때려 좌월 2점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5회초 1아웃에서도 김종수의 143km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2~3호 홈런이 한 경기에서 터졌다.
LG는 오지환의 홈런을 더해 10-1로 크게 리드를 잡았다. 오지환이 연타석 홈런을 친 것은 2016년 9월 9일 잠실 두산전 이후 1356일 만이다.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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