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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2020년 버전의 '나래바'를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당당하게 월세"라며 새 집을 소개했다. 강렬한 붉은빛 테이블과 네온조명, 화려한 식탁 샹들리에의 '나래바'가 시선을 압도했다. 이에 무지개회원 손담비는 "스튜디오 같다"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프랑스 살롱 같은 프렌치 감성을 줘봤다. 달리와 피카소 시대 느낌을 살려봤다. 금방이라도 인형극을 할 것 같지 않느냐"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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