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염경엽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4로 승리를 한 후 꽃다발과 기념구를 챙기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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